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훌리오 유리아스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scoutsaysweitersisabust.files.wordpress.com/julio-urias-mlb-los-angeles-dodgers-photo-day.jpg|width=50%]] [br] 전술한대로 왼쪽 눈꺼풀이 부자연스럽게 처져있는데 어릴 때 생긴 종양을 제거하면서 생긴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미관상의 이유로 여러 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 이런 이유로 경기 중엔 고글을 써서 크게 티가 안난다. * 어릴 때부터 눈 주변에 생긴 종양 때문에 또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유리아스는 오히려 놀림받았던 것이 포스트시즌과 같은 큰 무대에서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함을 밝혔다. * 멕시코나 중남미 히스패닉 선수들 대부분 그러하듯 독실한 카톨릭 신자다. 거기에 어릴 때부터 종양을 가지고 있다가 다저스에 들어오고 치료까지 받게 된 경험 때문인지 '건강하게 야구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신의 뜻'이라며 여러 번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자신의 왼쪽 눈에 대해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것이 신이 일하시는 방식" 이라며, "신은 나에게 좋지 않은 왼쪽 눈을 주셨지만, 대신 건강한 왼팔을 주셨다"고 인터뷰할 정도. 유망주일 때에는 '먹을 걸 잘 조절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너무 멋을 부린다'는 안 좋은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는데 데뷔 이래 체형관리를 보았을때 문제없어 보인다. * 이미 4년 차에 접어드는 미국 생활에도 영어는 많이 배우지 못한 모양. 사실 미국의 제2언어가 스페인어라고 할 정도로 영어 못하는 히스패닉은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상이고, 또 캘리포니아는 히스패닉이 많은 주니 영어 못 한다고 큰 불편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어느 정도의 영어 구사는 가능하다고 직접 밝혔다. 한 때 커브 구사와 커맨드가 자꾸 흔들리면서 애를 먹었었는데, 그의 팀 동료이자 선배인 [[클레이튼 커쇼]]와 같이 자주 논의를 하면서 영어가 어느 정도 트였다고 한다.[* 어느 정도였나면 커쇼와 그가 선발 등판하는 날 제외하고는 틈틈히 물어봤다고.] * 에이전트의 농간에 의해 끼워팔기로 함께 계약한 선수가 바로 1살 연상의 같은 멕시코 국적의 좌완 불펜투수 [[빅터 곤잘레스]]다. 함께 다저스에 입단한 영향인 것인지 [[빅터 곤잘레스]]와는 각별한 친구 사이라고 하며, 두 선수 모두 [[2020년 월드 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다. * 애국심이 뛰어난지 [[2020 도쿄 올림픽]]에 [[멕시코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출전하기를 희망하였으나, 40인 로스터 내의 선수는 올림픽 차출을 거부하는 메이저리그의 관행 상 출전이 불발되었다. [[https://thestateindia.com/2020/11/21/julio-urias-dreams-of-playing-for-mexico-in-tokyo-2021-the-state/|#]] 이를 위해 멕시코 대통령을 찾아가 직접 유니폼을 받는 등 열의를 보였으나 결국 국대 출전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으로 미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